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핌 《SEE-SAW》 전시 전경
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핌(FIM)은 베를린 갤러리 소이 캐피탄(Soy Capitán)과 협력하여 2인전 《SEE-SAW》를 선보인다. 이번 전시는 캐롤라인 웡(Caroline Wong)과 조재영(Jaiyoung Cho)의 2인전으로, 각기 다른 예술적 관점을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안한다.
전시 제목 ‘SEE-SAW’는 두 작가의 작업 방식을 은유적으로 담아낸다. 캐롤라인 웡의 ‘See’는 여성의 욕망과 쾌락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을, 조재영의 ‘Saw’는 형태를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조형적 실험을 상징한다.
핌 《SEE-SAW》 전시 전경
캐롤라인 웡은 동아시아 여성의 욕망과 권력을 주제로, 전통적인 여성성의 틀을 넘어서는 주체적 초상을 그려왔다. 그녀의 작업은 현대 아시아 여성들의 다양성과 서구 중심의 서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반영한다.
핌 《SEE-SAW》 전시 전경
조재영은 일상의 사물에서 형태를 추출하고 이를 유연하게 변형하는 작업을 통해 전통 조각의 고정된 틀을 해체한다. 그의 작품은 변화와 유기성을 기반으로 한 조형적 탐구를 보여준다.두 작가는 전시 《SEE-SAW》에서 전통적 경계를 허물며 사회적 규범과 인식 체계를 재해석한다. 이번 전시는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2월 8일까지 핌에서 진행된다.
Writer 김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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